사람이 참 무섭다고 느끼다가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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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준 댓글 0건 조회 288회 작성일 21-05-27 03:05본문
사람때문에 힘들어서 찾게되었네요... 믿을 사람 하나 없다더니 요즘 정말 패닉이었는데 위안이 되었습니다. 용하시더라구요... 마음 다잡고 저도 더 화이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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