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님이 계셨기에 제 아이가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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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주 댓글 0건 조회 782회 작성일 21-01-09 10:26본문
36세 되는 애 아빠입니다.
아이가 몸이 약해서 항상 병원 있어 항상 마음이 아팠습니다. 의사들도 완치가 어려운 상태라하고 삶이 막막했습니다.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선녀대신님을 만나 굿을 하엿습니다. 아이 배게에 부적도 넣어주고요.
그런데 정말 믿기지도 않게 아이가 일주일많에 호전되었다고 의사선생님이 그러더군요. 잘할면 다음달부터 병원 신세를 안 질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아이가 몸이 약해서 항상 병원 있어 항상 마음이 아팠습니다. 의사들도 완치가 어려운 상태라하고 삶이 막막했습니다.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선녀대신님을 만나 굿을 하엿습니다. 아이 배게에 부적도 넣어주고요.
그런데 정말 믿기지도 않게 아이가 일주일많에 호전되었다고 의사선생님이 그러더군요. 잘할면 다음달부터 병원 신세를 안 질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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