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점 이용후기 1 페이지

대박이네요. 방문했을 때 선생님이 아는 사람을 곧 만나는 데 그 사람이 너무 괜찮을 거라는 거예요.
전혀 그럴일이 없는데 인연이 있다하니.
근데 이번에 원데이 클래스를 신청했는데 거기서 이전 회사 동료를 만난거에요.
소름이 돋는 줄 알았어요.
그사람은 몰랐겠지만 전 혼자 얼굴 붉어 졌네요.
딱히 무엇인가 변한건 없어 보이고 그냥 반갑다며 다음에 만나자는 인사를 하고 헤어졌는데 타로에 나온일이 생기니 정말 신기했어요.
잘되면 또 연락 드릴게요. ㅎㅎ

요즘 ㄹㅇ 되는일이 없어서 돈 버리는셈치고 방문했는데
이야기 해주신대로 일이 뭔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어 뭐지/ 막 그랬는데 덕분에 안 좋은 일도 피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