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점 이용후기 1 페이지

점이란걸 처음 보게되었는데 물론 역학으로 사주정도는 본적있지만.. 선생님께서 무엇때문에 왔는지 말하지말라 하시면서 나오는대로 점꽤를 일러줄터이니 맞으면 맞다 틀리면 틀리다 말하세요 라고 점사시작~~
지금 하고있는곳에서 접어야 하나 더 해야하나 한발 넣었다 뺐다 하는 형국이라 하신다 카운터가 보이고 이런저런 상품들이 진열되어있고 스캐너로 상품을 찍는것이 보이고 컴퓨터앞에서 작업하는게 보인다 그곳에서 돈 못벌었다 소리못하고 이놈아 그동안 고생한것이 억울하지도 않냐 한번더 계약 연장해라 라고 신령님이 말씀하신다 라고 하셨습니다  신기했어요 처음보는 제가 뭘하는지 뭐가 고민인지를 어찌 아시는지
저는 편의점 운영하고있었고 5년 계약 다되어가는 시점에 연장을 해야하나 접어야하나 그게 고민이었지요24시간 운영이란것이 말처럼 쉽지가 않고 인건비에 가게 월세내고... 수익이 생각처럼 크지 않아 접을까도
생각했었는데 선생님께서 한번더 계약연장해라 더 나아지는것이 보인다 하셔서 연장계약을 결심! 본사에
얘기했더니 헉 감사의 뜻으로 앞으로도 화이팅하자며
일금 5천만원 투척 ! 생각지도 않았는데 그때 선생님이 억울하지도 않냐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게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선생님께서 많은 말씀 해주셨는데
잘새기고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듬이 있을때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