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포기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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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주 댓글 0건 조회 1,022회 작성일 22-02-21 17:07본문
수능도 망하고 코로나 때문에 알바 구하는 것도 너무 힘들어서 정말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는데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정말 힘이 됐어요.
지금 앞길이 안 보이는 것은 어두워서 안 보이는 것이 아니라 너무 밝아서 안 보이는 것이라고 하셨어요. 정말 큰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앞길이 안 보이는 것은 어두워서 안 보이는 것이 아니라 너무 밝아서 안 보이는 것이라고 하셨어요. 정말 큰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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