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점 이용후기 1 페이지

보살님 점 잘보고 갑니다  쪽집개 인줄 알았읍니다  저의 답답했든 마음도 풀리고 이제는 마음 편히 지낼거 같네요 오늘 감사했읍니다

남 다른 친절함과 차분함에 한번 놀라고, 지난 세월부터 현상황까지 마치 제 머리속에 들어갔다 나오신거 같은 영검함에 또 한번 놀랐어요
앞선 상담 일찍 마치셨다고, 예약시간보다 일찍 상담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
예약 잡아놓고 안전부절 시계만 바라보고 있었거든요~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면서도 제대로 이루어 놓은것 없이 보잘것 없는 인생이라 여겨왔는데, 선생님 말씀 한마디한마디에 용기도 많이 얻고 갑니다.
앞으로 4년간 앞만보고 쭉 나아가면 제가 이루고 싶어하는 행복을 꼭 얻게 될꺼라는 선생님의 호언장담에 좀 더 용기내서 달려가 볼께요~
짧은 시간이였지만 오늘 말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개미보살님 저 단골될듯요 ~~앞으로 자주 연락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