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안간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간 사람은 없다던 그 유명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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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s.micker 댓글 0건 조회 1,255회 작성일 21-08-01 22:27본문
처음 해린선녀님을 찾아갔을때
저를 원래 알던 분인줄 알았습니다.
분명히 처음 뵙는 분인데
저에 대해서 제 주변에 대해서 가족이나 지인들보다 더 잘 알고 계셨습니다.ㅎㅎ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다는 것을 묻지도 않았는데 먼저 알고계셨고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왜? 그래야만 하는지도 설명해주셨습니다.
약간의 시간이 흐른 지금..
모든 상황이 말씀하셨던데로 되어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또 찾아뵙겠습니다.^^
저를 원래 알던 분인줄 알았습니다.
분명히 처음 뵙는 분인데
저에 대해서 제 주변에 대해서 가족이나 지인들보다 더 잘 알고 계셨습니다.ㅎㅎ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다는 것을 묻지도 않았는데 먼저 알고계셨고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왜? 그래야만 하는지도 설명해주셨습니다.
약간의 시간이 흐른 지금..
모든 상황이 말씀하셨던데로 되어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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