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괘가 대박이네요 > 우동점 이용후기

앉자마자 제가 살아온 과거부터
성향 직업.. 너무놀랐습니다
신점 많이 봐왔지만 다르세요.
젊은분이라 조금 고민했는데 알고보니 오래되셨더라고요. 정말 용하세요. 꼭 가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제야 리뷰 남기네요^^
신점이 이렇게 디테일하게 정확히 나올수 있는건지 신기하고 놀라웠어요
지금까지 본 신점중 최고로 정확했습니다
아~~~그래서~~~
아~~그랬구나~~
답답했던 속이 뻥! 뚫리면서 으~속시원해ㅎ
감사합니다
보살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예쁘셔요^^

작년 여름쯤 우동점에서 선생님을 보고 점사를 본 인연으로 굿도 하고 지금까지도 계속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신도입니다.
점사보고 혹은 굿을하고나면 끝나는 그런 단발성이 아닌 계속 관리받고 있는 느낌입니다.
저희 가정을 위해 항상 초를 켜고 빌어주신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냥 말뿐이거나 듣기 좋은 그런말이 아닌 정말로 그리 하고 계신다는걸  평소에도 느끼고 있네요.
지난달 오랫만에 친정에 갔더니 친정엄마께서 제 인상이 바뀌었다고 하셨어요 매일 보는 얼굴이라 잘 못느꼈었는데 몇년전 찍은 사진을 보니 제 인상이 바뀌었더라구요 전엔 좀 날카롭고 예민해 보이는 얼굴이였는데 지금은 좀 더 여유로워 보인다고나 할까요? ㅎㅎ
마음이 편해지고 여유로워지니 그게 얼굴로 나타나나 봅니다.

올초 신년운세도 보고 인사도 드릴겸 방문했는데  저한테 올해 칼을 댈 수가 들어온다고  서둘러 수술하라는 말씀을 듣고 그당시엔 아픈곳이 없어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겼는데 얼마전 배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담낭에 돌이 많다고 하네요  치료방법은 수술밖에 없다고.. 그말을 들으니 올초 선생님 말씀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직 수술 날짜를 잡지는 않았지만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대로 방치하지 않고 선생님과 상의후에 서둘러 날짜잡고 수술하려구요.
제 자신조차 모르는 건강상의 문제도 어쩜 그리 콕 집어 찾아주시는지 정말 수혜신당 선생님은 놀라움 그 자체입니다.

1년 좀 안되는 인연이지만 앞으로도 계속 10년이고 20년이고 이어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힘들고 지칠때 혹은 어떻게해야할지 깜깜하기만할때 희망도 주시고 용기도 주시고 어둠속에서 작은 불빚을 밝혀  밝은곳으로 인도해주시는 그런  선생님이시기에 앞으로 계속 함께하고싶어요

부부관계 관련해서 상담 받았구요
좋은 리뷰가 많으셔서 용하실 거라 기대는 했는데 진짜 근래 본 신점 중에 제일 잘 맞고 제일 친절하셨어요
상담 시간이 조금 지났는대도 불구하고 상냥히 상담해주셨어요 감사해요 ㅎ

무당 같이 안생겼다고 장난스레 말했다가 말실수 였던점 사과드릴려고 리뷰 남겨요
바쁘신 와중에 친절하고 정확한 상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변에 많이 소개해 드릴께요!! 번창하세요

결혼전 친구들과 장난삼아 타로점 같은건 본적있는데 내림 받으신분한테 점본건 처음이였어요.
보면서도 정말 신기하고 너무 놀라웠습니다.
가게를 하고있는데 지번을 말씀드리니 주변 상가나 환경을 말씀하시는데 너무 정확하게 말씀해주시네요  지역이 달라  어딘지 모르실텐데 어떻게  로드뷰보다도 정확하게  말씀하시는지.. 
거기에 내부 모습까지 말씀하시는데 듣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앞으로 제가 조심할거나 가게하면서 유의할점등 도움되는 말씀 많이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점집에 가기전엔 막연하게 거부감이나 무서움이 있었는데  기우였어요 다음에 또 방문드리고싶어요

예전 생각나네요 선생님 ㅎㅎ
10년쯤 전인가요? 의정부3동에서 갓 신내림 받으시고 제가 첫 손님이었잖아요 ㅋㅋ 그 인연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3년전 굿 할때 공수주신것들 지금 다 이뤄지고 있구요 꽃길은 아니지만 진흙탕길로 안 빠지게 말씀대로 잘 걷고 있구요
이제야 리뷰 남기네요 ㅎㅎ
코로나 좀 잔잔해지고 서로 백신접종 완료되면 애들과 함께 놀러갈께요~~  형님도 잘 지내시죠?

솔직히 귀찮아서 다시 찾아보고 별점 남기고 후기적고 이런거는 제 스타일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진심으로 자발적으로 찾아서 글남기게 만드시는 감동이 있네요
지난일 맞추고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궁금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가 궁금한거죠
가려워서 혼자 긁지 못했던 등을 아주 시원시원하게 긁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말씀 듣는 내내 소름돋아서 표정관리가 잘 안되었던점 약간 죄송하네요. 정말 점사 잘 보십니다.
아! 그리고 비가 갑자기 막내려서 비 맞고 가지 말라고 우산까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조만간 커피 하나 사들고 와이프와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10년전  선생님께서 애동이 시절 인연이 닿아 지금까지 이어오고있는 신도입니다.
이번달은 초하루때도 칠석때도 시간이 되지 않아 가지 못했다가 어제 잠깐 다녀올수있는 짬이 생겨 다녀왔습니다.
10년을 봤지만 항상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선생님이기에 갈때마다 즐겁고 기쁩니다.
세월이 지나도 한결같은 그모습에  언제나 감탄만 나오네요
영검한 신령님들과 항상 올곧은 마음과진심으로 대하는 선생님으로인해 10년의 인연을 이어갈수있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무속인이 넘쳐나는 요즘 세상에  정말 무속인다운 찐!!! 선생님을 만나고왔습니다.
답답한 마음 근심걱정 날려버리는 칼같은 명쾌한 점사는 기본이고
인간미 넘치시고 진심어린 조언과 위로로 선생님 만나고 힐링 받았습니다.
수혜신당 선생님은 정말 찐이세용~

별다른말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연속으로 소름 몇번돋고 눈물 아주그냥 쏙~~~빼고 왔네요
속이 후련합니다
대박! 대박!

7월에 점 본 사람입니다. 좀 낯설고 그랬는데 편안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사하고 아이들과 자주 부딪히고 작은 가게 운영하는데 그것도 잘 안되고.. 하는일마다 잘안되서 찾아뵈었는데 너무 잘 맞추셔서 놀랬습니다. 전에 어떤일이 있었는지 어디가 안좋은지 다 맞추셔서 놀래고 또 놀랬습니다.
날짜잡고 가게까지 와주셔서 살펴주시고
이제는 아이들과 부딪히는 일이 많이 없어졌어요
말씀하신데로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사람이 노력이 해야 할 부분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또 찾아뵐께요~

지난달 말에 점을 보고 굿을 잡았는데  드디어 지난 주말 굿을 했습니다
점이야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은 마음으로 볼수도 있지만 굿이란건 금액적으로도 부담이 되고 그냥 왠지 꺼려지는 그런게 있어서 선뜻하기 힘든 건데 굿을 하고 며칠이 지난 지금 굿을 하자고  결정하고 절 설득한 신랑이 너무도 고맙고 기특하고 칭잔 해주고 싶어요

굿당이 많이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아침  일찍 도착했어요.
굿을 잡고부터 굿하기 전날까지도 설렘과 기대감 거기에 왠지 모를 무서움과 두려움으로 밤에 잠을 잘 못 잤네요.
굿당에 도착하니 상담때 뵈었던 수혜신당 선생님 말고도 곱게 한복을 입으신 분들이 여럿 계셨어요 
굿이 시작이 되고 장구와 징을 치시며 축언을 시작하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기 시작했네요.
왜 그런지 나조차도 모르겠어서 당황스럽기만 하고 눈물은 계속 흐르고 너무 당황해하니 수혜신당 선생님께서 휴지를 주시고 손을 꼭 잡아주시면서 괜찮다고 눈물이 나면 그냥 울라고 말씀해주셧는데 그말을 듣고는 정말 어린 아이처럼 엉엉 울었네요.
한참을 울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갑자기 울음이 뚝 그쳐버렸어요 좀 민망했지만 이상한게 아니라고 하시니 눈물 닦고 하시는 말씀에 집중했습니다.
날씨가 정말 더운데도 다들 한복을 입으시고 거기에 상황에 맞는 의복까지 챙겨 입으시고 계속 뛰시는  모습에 우리 가정을 위해서 정말 많이  고생하시는구나 싶었네요
서슬 퍼런 작두 칼날위에 올라서는 모습은 지금생각해도 오금이 저린 그런 장면이였어요
항상 유튜브나 TV같은곳에서만 봤던건데 실제로 보니 어찌나 대단하시던지..
울기도 많이 울고 즐거워 웃음도 많이 났고 때론 잘못한일로인데 불호령도 들었지만 그날 하루는 정말 과학적으로나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그런 경험을 한 하루였습니다.

굿하고 느낀점은 신은 정말 계시구나였어요. 거기에 굿이란건 무당 돈벌게 하는 것보단 신랑과 나를 있게 해준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있게 해주신 우리 조상님들과 신령님을 받드는 일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유만 된다면 조상님과 신령님을 매년 대접해드리고 싶다는게 신랑과 저의 마음입니다,
다소 부정적이고 없는 걱정도 만들어서 하는 성격인지라 삶이 힘들고 우울하기도 했는데 이젠 그냥  다 잘될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아직은 걱정스런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 그럴때마다 수혜신당 선생님께서 제 맘을 다시 잡아주십니다.
2~3년 후엔 지금과 다른 삶을 산다고 그동안 고생한거  다 보상해주신다고  작두위에서 공수 주셨는데 2~3년 후의 삶이 너무 기대됩니다 

아무말도 하지않았는데 배우자의 건강상태에 대해 정확하게 말씀하셔서 마니 놀랐습니다
배우자는 현재 암수술후 방사선치료 예정임ㅠㅠ
참신기하더군요

8월8일 일요일 초하루 인사드리고 왔어요
걱정스런문제가 있었는데 제가 미쳐생각치못했던 부분을 짚어주셔서 가슴 답답했던부분이 해소가 되고 머리가 맑아졌어요
수혜신당 승은보살님 항상 친절하시고 좋아요
감사해요^^

저를 처음 보셨는데 어떤 고민이 있는지 맞추시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 점사를 보면서 제 마음도 같이 편안하고 또 안정이되면서 답답했던 부분들이 없어지고 점사 보는내내 소름돋고 신기했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선생님!!
또 찾아뵙겠습니다♡♡♡

이고민 저고민으로 밤잠못이루고 만리장성을쌓고 있던즈음 우연히 수혜신당 인스타를 보고 연락드렸는데 제느낌이 맞았어요
수혜신당 다녀온이후 한결마음이 편해졌네요

저는 사업을 하고있는데 수혜신당 승은보살님을 만나기전과 후에 삶이 완전히달라졌습니다
보살님을 만난이후 나에게도 이런날이 오는구나 하고 잠자다가도 웃음이 저절로 납니다ㅎㅎ
수혜신당 승은보살님 감사드립니다
변치않는 믿음으로 평생 빌고 살아가겠습니다

7월 30일 남편과 함께 방문해서 상담 받았던 아산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래저래 고민도 걱정도 많아 점을 보려 알아보았지만 아는 사람도 없어 추천 받기도 어려워 검색으로 찾아간 사람입니다.
해맑게 웃는 모습에 끌려 전화로 예약하고 방문 드렸습니다.
선한 인상에 이쁜 동생같은 이미지였는데 점사가 시작되면서 변하는 눈빛에 당황한 것도 잠시 그 후론 놀라움의 연속이였네요.
몇 년 전  제가 받은 암수술도  친구들과 놀다가 손가락 골절로 깁스한 둘째 아이도  올 초에 집을 리모델링하면서 공사한 것도 다 말씀하시더라구요. 거기에  남편만 알고 가족인 저도 모르는 시댁 이야기까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여러 근심과 문제들중 최근 걱정인게 둘째 아이가 언제가부터 잠을 잘 못자고 아침 일찍 잠을깨는거였어요
일찍 잠에 들면 일찍 일어나는게 당연하게 생각되겠지만 밤 늦게 자더라고 새벽 4~5시만 되면 일어나 이방 저방 돌아다니더라구요
그냥 잠이 깬다는 이유로 몇 달 전부터 계속 반복이기에  점점 걱정이 되어가고 그시기 비슷하게 큰아이도 끔을 계속 안 좋게 꾸면서 큰 아이도 잠을 잘 못 자던 생태였는데 왜 그런지 무엇 때문에 아이들이 그러한지 원인을 찾아주셨습니다.
굿을 해야 한다고 해셔서 신랑과 상의하고 날을 잡았습니다.
상담을 마치고 돌아가려는 길에 선생님께서  이제 아이들  잠 잘 잘거라고 걱정말라고 하셨는데 정말 다녀온 날부터 아이들이 잠을 잘 자기 시작했네요.
매일을 새벽같이 일어나 돌아다니던 아이가 상담 받고 온 다음날 아침 7시까지 자더라구요.
글을 작성하는 오늘아침엔 8시 넘어서 일어났구요. 굿을 한것도 아니고 단지 날짜만 잡고 왔는데 걱정중 한가지가 해결이 되고 맘이 너무 편해졌습니다.
상담때도 놀라움의 연속이였는데 굿하는 날엔 어떤 놀라움이 벌어질지 벌써부터 기대 중입니다,

걱정 가득했던 제 삶이 선생님을 만나고 나서 편안하고 즐거워지는 기분입니다.
많은 걱정과 고민으로 삶이 힘드신 분들 수혜신당 선생님을 만나 저와 같은 기분을 느껴보세요.
인생의 달라짐을 느끼고 삶이 편하고 즐거워집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분위기에서 차근차근 명쾌하게 점사 내어 주시는걸로 유명하신 승은보살님~~
승은보살님의 진심은 꼭 하늘에 닿을겁니다
언제나 응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