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갔다 용기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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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리양 댓글 0건 조회 569회 작성일 21-10-11 14:33본문
결혼 후 1년 남들은 좋겠다 말하지만
이주에 한번 정신과 상담을 받아가며 토하듯 이야기 하던 제 썩은 속내는 누구도 몰랐겠지요..
답답한 마음에 찾아간곳에서 제 모든것을 꿰뚫어보신 스님 앞에 제가 무얼 속일까요..
점도 점이지만 친정부모없이 서러웠겠노라며 토닥여주시며 정신 똑바로 차리란 말씀에 정신이 번뜩 들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스님.
이주에 한번 정신과 상담을 받아가며 토하듯 이야기 하던 제 썩은 속내는 누구도 몰랐겠지요..
답답한 마음에 찾아간곳에서 제 모든것을 꿰뚫어보신 스님 앞에 제가 무얼 속일까요..
점도 점이지만 친정부모없이 서러웠겠노라며 토닥여주시며 정신 똑바로 차리란 말씀에 정신이 번뜩 들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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