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존재를 믿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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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 댓글 1건 조회 764회 작성일 21-12-12 06:13본문
건강 얘기하시면서부터 건강 잘챙겨야한다고 걱정해 주시면서 점사 봐주셔서 신기하고 한 편으론 마음이 찡하고 제자신이 좀 슬펐어요..
젊은 나이인데 제 병명 말하면 다들 못 믿을 정도로 흔하지 않은 케이스인데.. 선생님께선 대번에 알아맞추시네요
용기 복돋아주시는것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힘들지만 지금은 참아보고 때가 될 때까지...완쾌할 때까지 기다려볼게요
상담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젊은 나이인데 제 병명 말하면 다들 못 믿을 정도로 흔하지 않은 케이스인데.. 선생님께선 대번에 알아맞추시네요
용기 복돋아주시는것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힘들지만 지금은 참아보고 때가 될 때까지...완쾌할 때까지 기다려볼게요
상담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댓글목록
별빛도령님의 댓글
별빛도령 작성일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