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저를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 우동점 이용후기

제가 집 안 사정이 너무 안 좋아서 마음도 힘들고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도 못 만나서 너무 힘들었는데 선생님께서 정말 진심 어리게 다가 와 주셔서 너무 마음에 힐링이 됐어요! ㅠ
 아직 언제 끝날 지 모르고 회사도 힘들고 너무 막막한 마음에 선생님께서 정말 걱정 어린듯이 말씀 해주시더라구요...
 길이 안 보이는 게 아니라 제가 개척하라는 것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