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 우동점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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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0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작성자 Ss19 댓글 0건 조회 1,378회 작성일 22-01-05 13:55

저녁시간 갑자기 연락드려 방문했는데
너무 편안하게 대해주시고, 당당하게 용기를 가지고 살자고 조언을 해주셔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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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점 이용후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4	들어가자마자 알았어요!	박혜빈	942	05-18
293	부산에 살다가 안양으로 이사오고 원래 다니던 곳을 못가서 속상했는데 우리동네점집 덕분에 다시 갈 곳을 찾았네요	문혜령	1114	05-18
292	철학원 철학원 하는 이유 여기 있었네요	김현우	1263	05-18
291	역시는 역시네요	장홍주	1122	05-18
290	올해는 연애운이 있다고 하시네요	이정희	1204	05-18
289	재물운이라는게 정말 있나봐요	이도훈	1183	05-18
288	매번 꿈자리가 좋지 않아서 다녀왔어요	우재은	1065	05-17
287	시국 때문인지	김남석	1092	05-17
286	올해가 절반 가까이 지나고 있지만 신년 운세 뒤늦게라도 봤어요	선혜림	1196	05-17
285	혹하는 생각으로 했으면 큰일났겠어요	이춘성	1157	05-17
284	과거가 문제인 줄 알았는데	도현민	953	05-17
283	아이 학교 때문에 다녀왔어요	김민영	1172	05-17
282	인연이라는게 진짜 있나봐요	최현수	1317	05-17
281	타로..역시나 신기해요	박상철	1161	05-17
280	왜 사람들이 점집을 다니는지 알겠네요	임기문	1227	05-17
279	어른들이 왜 추천을 하시는지 알았네요	채희준	1244	05-17
278	삼재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막막했는데	권은지	1190	05-17
277	모든 분들이 그렇겠지만 사업 때문에 골치아팠는데 감사합니다	정인태	1217	05-17
276	감사합니다^^	장현준	954	05-17
275	추천 받고 다녀왔는데	최한준	1144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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