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자마자 알았어요! > 우동점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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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4

들어가자마자 알았어요!

작성자 박혜빈 댓글 0건 조회 120회 작성일 21-05-18 17:32

정말 용하신 분들의 점집은 들어가자마자 느낌이 딱 오더라구요
아 여기가 정말 용한 곳이겠구나
근데 진짜 너무 용하셔서 더 놀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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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점 이용후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6	결혼 때문에...	이채영	305	05-27
305	여태 봤던곳중에 전 최고예요	꽃92	275	05-26
304	취직 때문에 걱정이 많았었지만 괜찮아진 거 같네요	염정아	243	05-18
303	힘든 나날들이 이어졌었어요	윤대만	242	05-18
302	좋았습니다~!	김건우	320	05-18
301	용합니다..	김대건	95	05-18
300	괜히 사람들이 추천하고 유명세를 타는게 아닌가봐요~~~~	최병현	214	05-18
299	타로로 친구들이랑 우정운 봤네요	이춘재	252	05-18
298	친구가 소개해줬어요	차이현	239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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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왜 천마당인지 알겠더라고요	강경식	220	05-18
열람중	들어가자마자 알았어요!	박혜빈	121	05-18
294	부산에 살다가 안양으로 이사오고 원래 다니던 곳을 못가서 속상했는데 우리동네점집 덕분에 다시 갈 곳을 찾았네요	문혜령	255	05-18
293	철학원 철학원 하는 이유 여기 있었네요	김현우	291	05-18
292	역시는 역시네요	장홍주	253	05-18
291	올해는 연애운이 있다고 하시네요	이정희	254	05-18
290	재물운이라는게 정말 있나봐요	이도훈	305	05-18
289	매번 꿈자리가 좋지 않아서 다녀왔어요	우재은	231	05-17
288	시국 때문인지	김남석	227	05-17
287	올해가 절반 가까이 지나고 있지만 신년 운세 뒤늦게라도 봤어요	선혜림	272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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