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으신데 솜씨는 귀신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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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홀리맘 댓글 0건 조회 839회 작성일 22-02-07 17:35본문
애 하나 있는 엄마입니다. 애가 자주 아파서 혹시 액이 있나 싶어 와봤더니 저보다 젊으신 무당이 계시더라구요...
처음에는 역시 믿을 게 못 된다 싶었는데 저를 보시고 아이가 아프냐고 바로 물어 보시더라구요. 정말 놀랬어요.
부적 하나 쓰고 집 가고 3일 지났는데 애가 아픈 기세가 싹 사라졌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역시 믿을 게 못 된다 싶었는데 저를 보시고 아이가 아프냐고 바로 물어 보시더라구요. 정말 놀랬어요.
부적 하나 쓰고 집 가고 3일 지났는데 애가 아픈 기세가 싹 사라졌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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