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낭떠러지에 만난 기적같은 인연 해린선녀님 > 우동점 이용후기

삶을 살아가면서 힘든일을 한두번 겪는 분들도 있고 근심걱정없이 평탄한 길을 가는 분들도 있어요
나 역시  조금은 평범하고 평탄하게 부처님을 섬기며  살았었구요ᆢ

어느날 꿈에서조차도 겪지 말아야 할  상상도 못할 일을 겪으면서 맘속에 부처님도
 돌아가신 부모님까지도 원망하고 부정하면서ᆢ
잠이 들때면 내일 아침엔 눈을 뜨지 말았으면 ᆢ 기도하면서  잠들만큼 겪지 않아야 할 일을  겪었다 
살아야 할 이유조차 없을 만큼 고통스럽게 하루하루 살고  있을  때
우연히  지인의 소개로  선녀님을 처음 만나 가슴에 담아둔 슬픔을 울고 쏟아내는 저를  선녀님은 더는 상처가 깊어지지 않게 보듬어주고 힘내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 갈수 있게 많은 기도와 힘과 위로가 되어 주신 분이다
4년이 된  지금도  가끔 마음이 흔들리고 무너져서 일어나고 싶지 않을때도  늘 변함없이 옆에서 힘이  되어  주고 위로가 되어 주신다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가장 슬플때 만난 소중한 인연이 선녀님이시다
선녀님을 만나 나혼자 힘으로는 도저히  일어설 수 없을때도 일어서야 할 이유와 책임을 깨우치게 해주셨다
선녀님을 계속 만나고부터  차츰 차츰 누군가를 원망하는마음도 지우고  힘내서  살아가야 하는 이유도 찾았어요
선녀님 덕분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인간의 마음만으로 이겨내기 힘겨울 때ᆢ
해린 선녀님을 만나보세요
결코 후회하지 않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