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8일 저녁6시에 예약하고 점본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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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민기 댓글 1건 조회 558회 작성일 21-08-19 11:50본문
솔직히 귀찮아서 다시 찾아보고 별점 남기고 후기적고 이런거는 제 스타일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진심으로 자발적으로 찾아서 글남기게 만드시는 감동이 있네요
지난일 맞추고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궁금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가 궁금한거죠
가려워서 혼자 긁지 못했던 등을 아주 시원시원하게 긁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말씀 듣는 내내 소름돋아서 표정관리가 잘 안되었던점 약간 죄송하네요. 정말 점사 잘 보십니다.
아! 그리고 비가 갑자기 막내려서 비 맞고 가지 말라고 우산까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조만간 커피 하나 사들고 와이프와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런데 진심으로 자발적으로 찾아서 글남기게 만드시는 감동이 있네요
지난일 맞추고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궁금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가 궁금한거죠
가려워서 혼자 긁지 못했던 등을 아주 시원시원하게 긁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말씀 듣는 내내 소름돋아서 표정관리가 잘 안되었던점 약간 죄송하네요. 정말 점사 잘 보십니다.
아! 그리고 비가 갑자기 막내려서 비 맞고 가지 말라고 우산까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조만간 커피 하나 사들고 와이프와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댓글목록
수혜신당님의 댓글
수혜신당 작성일
아이코... 기억이 남는듯 합니다!
예리하셨던 분 :-) 지금도 잘 지내셔서 다행이에요 더욱 힘내고 애써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