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에 답을 찾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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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jeo 댓글 0건 조회 75회 작성일 21-10-20 19:46본문
점집이라고 가본거라고는 내인생중 5섯손가락 안의 꼽을정도로 없는데 지금상황의 답답함에 원하는점집을 한번찾아보자 하다가 집이랑도 가까운곳에 저의아버지 이름과 같은곳이 있어 호기심과 궁금함으로 반신반의하며 예약을하고 찾아가보았습니다.
지금 제 상황을 바로 얘기해주시는거보고 놀라웠고
쓸데없는 말은 전혀없으시고 내가 궁금한거에 답을 말해주시고 애매모호한말은 없이 콕콕 찝어 얘기만 해주셧어요. 저한테는 항상 가정사의 왜이럴까 라는 답답함과물음이 있었는데 그거에대한 속시원하게 말씀해주신거에 놀라웠고 그의답을 찾아서 좋았습니다.
사주를 글로 풀어서 보는 점사가 아닌 이름과 생년월일만 쓰시고 정말 신점으로 봐주셔서 제가 원했던
찾던 곳 이였어요. 말씀하시는게 물어보면서 하는 유도질문도 없으시고 얘기해주시는데 속으로 와~ 오~ 하면서 놀랬어요. 너무 만족했던 곳 이엿어요.
지금 제 상황을 바로 얘기해주시는거보고 놀라웠고
쓸데없는 말은 전혀없으시고 내가 궁금한거에 답을 말해주시고 애매모호한말은 없이 콕콕 찝어 얘기만 해주셧어요. 저한테는 항상 가정사의 왜이럴까 라는 답답함과물음이 있었는데 그거에대한 속시원하게 말씀해주신거에 놀라웠고 그의답을 찾아서 좋았습니다.
사주를 글로 풀어서 보는 점사가 아닌 이름과 생년월일만 쓰시고 정말 신점으로 봐주셔서 제가 원했던
찾던 곳 이였어요. 말씀하시는게 물어보면서 하는 유도질문도 없으시고 얘기해주시는데 속으로 와~ 오~ 하면서 놀랬어요. 너무 만족했던 곳 이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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