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정확하게 집어내셔서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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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 댓글 1건 조회 1,237회 작성일 22-06-27 22:44본문
몇군데 점집을 다녀봤지만
썩잘봤다고 느껴본적이 없었습니다.
지인이랑 같이 수리신당에 가보게 되었는데
선생님에 한말씀 한말씀이 제 정곡을 찌른다고
해야할까요? 소름돋을 정도로 와... 이걸 어떡해
이건 나혼자 알고있던건데
진짜 신점이란게 이런거구나 느낀 하루였어요.
저한테 사고수 조심하라고 특히 차조심하라고
일러주셨는데...
다음날 정말 차사고 날뻔해서 바로 선생님께
전화드렸어요.
너무 놀래가지고 선생님 정말 사고날뻔했다고
하니 할아버지가 사고수 막아주셨다면서
인간에서 조심해야 할건 조심하면
신에서 도와줄껀 도와주신다고 하니
놀랜마음 진정되고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과거를 맞추시는분은 많이 봤어도
미래를 맞추시는분은 처음이네요.
정말 영검하신거 같아요.
-수리선생님 번창하세요.-
썩잘봤다고 느껴본적이 없었습니다.
지인이랑 같이 수리신당에 가보게 되었는데
선생님에 한말씀 한말씀이 제 정곡을 찌른다고
해야할까요? 소름돋을 정도로 와... 이걸 어떡해
이건 나혼자 알고있던건데
진짜 신점이란게 이런거구나 느낀 하루였어요.
저한테 사고수 조심하라고 특히 차조심하라고
일러주셨는데...
다음날 정말 차사고 날뻔해서 바로 선생님께
전화드렸어요.
너무 놀래가지고 선생님 정말 사고날뻔했다고
하니 할아버지가 사고수 막아주셨다면서
인간에서 조심해야 할건 조심하면
신에서 도와줄껀 도와주신다고 하니
놀랜마음 진정되고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과거를 맞추시는분은 많이 봤어도
미래를 맞추시는분은 처음이네요.
정말 영검하신거 같아요.
-수리선생님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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