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상담나누고 답답한 속이 뚫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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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소리 댓글 0건 조회 73회 작성일 22-02-07 10:28본문
정말 새해가 시작되기 무섭게 안좋은 일들이 겹쳐 너무 답답한 마음에 집근처 점집을 찾아서 가본건데
자기랑 잘맞는 점집이 있다는말을 딱 떠올리게 된 곳이었어요
선생님이 깔끔하게 말해주셔서 미래의 일에 대해 나름의 대비?도 하고 마음이 훨씬 편해졌답니다
앞으로 힘든일 생기면 속앓이하지않고 선생님께 찾아가려구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번에 또 봬요!
자기랑 잘맞는 점집이 있다는말을 딱 떠올리게 된 곳이었어요
선생님이 깔끔하게 말해주셔서 미래의 일에 대해 나름의 대비?도 하고 마음이 훨씬 편해졌답니다
앞으로 힘든일 생기면 속앓이하지않고 선생님께 찾아가려구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번에 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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