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싸워서 마음이 어려웠는데 선생님 덕분에 마음이 놓여요! > 우동점 이용후기

친구랑 별 것도 아닌 일에 크게 싸웠는데 일주일 째 연락을 못 하고 있었는데 너무 소중한 친구라 마음도 어렵고 그래서 타로 보러 왔는데 선생님께서 위로해 주시는 것들이 너무 크게 와 닿았어요.
 서로 자존심 때문에 못 다가 간다는 말이 와 닿아서 제가 먼저 사과했더니 결국 화해 했습니다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